국내 최고 모션컨트롤 기업 모벤시스, 포토메카닉 인수

모벤시스, 세계 최초·국내 유일 100% 소프트웨어 기반 ‘모션컨트롤 시스템’ 개발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의 새 이름
국내외 최고 반도체 기업들에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공급,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AGV, 로봇 등 시장 확대 계획
포토메카닉, 생산 설비의 진동 측정 및 잔류 진동 감소 위한 반진동 기술 독자 보유, 모벤시스의 핵심 제품 업그레이드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2021-10-19 08:40 출처: 모벤시스

모벤시스가 포터메카닉을 인수했다

성남--(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19일 -- 국내 최고 모션컨트롤 기업인 모벤시스(대표 박평원)가 반진동(Anti Vibration System) 기술 전문기업 포토메카닉(대표 김종수)을 인수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벤시스는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시스템(Motion Control System)을 개발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가 올해 초 변경한 새로운 이름이다.

포토메카닉은 모터 기반의 생산 및 검사 장비에 적용되는 신호 측정 및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생산 및 검사장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솔루션인 AVS (Anti Vibration System)을 세계 최초로 개발, 보유하고 있다.

AVS는 모터로 구동하는 생산시설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하고, 이와 반대되는 진동값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동을 억제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만드는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모터로 구동하는 모든 검사·가공 장비에 활용할 수 있고 각각의 생산시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코드와 호환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으며 진동을 80% 이상 감소 시켜준다.

모벤시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소프트웨어로 설계된 독자적인 모션 컨트롤 기술인 ‘소프트모션’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타입의 필드버스 통신기술인 ‘소프트마스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erCAT 소프트마스터가 탑재된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 (Windows based Motion control for eXpert)가 핵심제품이다.

WMX는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써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 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PC 기반의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제품이다.

이미 국내외 최고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AGV (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 운반 로봇), 물류시스템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가면서 대만,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모벤시스의 솔루션은 개방형 소프트웨어 구조로 설계돼 장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기능 개발이 가능하다. 최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과 융합돼 여러 기기를 소프트웨어로 통합하고 제어,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되면서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의 모션제어 솔루션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 요구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모벤시스는 스마트 팩토리에서의 산업 자동화를 위해 모션 제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는 다앙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반진동 기술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한 포토메카닉을 인수하면서 WMX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획기적으로 진동을 줄일 수 있는 포토메카닉의 반진동 기술을 WMX 특유의 개방성과 호환성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설비의 진동 이슈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들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모벤시스의 박평원 대표는 “양사의 기술이 결합되면 궁극적으로 기업의 제조 품질을 개선시키고 더 나아가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잔류 진동 개선을 통해 제품 생산 필요시간(Takt time, 제품 1개 생산에 필요한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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